명동 수플레 팬케이크 가격 총정리 (10,000~20,000원) — 메뉴판 사진 그대로
명동 수플레 팬케이크 노점은 플레인 10,000원부터 브라운치즈 크림 20,000원까지 7가지 메뉴를 파는 길거리 디저트 노점입니다. 가격표가 노점 앞에 한국어와 영어로 함께 붙어 있고, 쇼케이스에 놓인 모형을 손가락으로 가리켜도 주문이 됩니다. 결제는 현금, 신용카드, 알리페이가 모두 가능하고, 다 먹은 그릇은 노점 상인에게 건네면 대신 처리해 줍니다.
명동 수플레 팬케이크 노점은 어떤 곳인가요?
명동 거리를 걷다 보면 흰 배너에 '명동 수플레 팬케이크 / Souffle Cake / 生クリームスフレケーキ'라고 한국어·영어·일본어가 나란히 적힌 노점이 보입니다. 배너에는 팬케이크와 딸기, 커피 그림도 함께 그려져 있어요.
노점 오른쪽에는 팬케이크 모양과 'Myeongdong Souffle Pancake'라는 영문이 들어간 네온사인이 걸려 있습니다. 사진에는 노점 뒤로 SKECHERS 매장 간판도 함께 찍혔습니다.
메뉴판은 A부터 G까지 알파벳으로 나뉘어 있고, 한국어 메뉴명 아래에 영어 이름과 재료 구성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알파벳 기호가 붙어 있어서 메뉴 이름을 한국어로 발음하지 않아도 됩니다. 주문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요.
그럼 실제 가격은 얼마일까요. 메뉴판에 적힌 숫자를 그대로 옮겨 보겠습니다.
명동 수플레 팬케이크 가격은 얼마인가요?
아래 표는 명동 수플레 팬케이크 노점 앞에 붙어 있는 가격표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 기호 | 메뉴 | 가격 |
|---|---|---|
| A | 크림 딸기 수플레 팬케이크 | ₩12,000 |
| B | 크림 블루베리 수플레 팬케이크 | ₩17,000 |
| C | 누텔라 딸기 수플레 팬케이크 | ₩12,000 |
| D | 누텔라 블루베리 수플레 팬케이크 | ₩17,000 |
| E | 브라운치즈 크림 수플레 팬케이크 | ₩20,000 |
| F | 플레인 수플레 팬케이크 | ₩10,000 |
| G | 딸기 프레지에 컵케이크 | ₩10,000 |
가장 저렴한 메뉴는 F 플레인 수플레 팬케이크 10,000원이고, 가장 비싼 메뉴는 E 브라운치즈 크림 수플레 팬케이크 20,000원입니다. 딸기가 들어가는 A와 C는 12,000원, 블루베리가 들어가는 B와 D는 17,000원으로 같은 크림·누텔라 조합이어도 과일에 따라 5,000원 차이가 납니다.
쇼케이스에는 A부터 G까지 모형이 메뉴판 순서 그대로 놓여 있고, 각 모형 바로 아래에 메뉴명과 가격이 붙어 있습니다. 어떤 모양의 팬케이크를 받게 되는지 눈으로 비교하고 고를 수 있는 구조입니다.
기본 메뉴 외에 토핑을 추가하는 옵션도 따로 적혀 있습니다.
| 추가 옵션 | 추가 요금 |
|---|---|
| 크림 또는 누텔라 추가 | +₩2,000 |
| 딸기 3개 추가 | +₩2,000 |
| 블루베리 추가 | +₩5,000 |
| 브라운치즈 추가 | +₩8,000 |
추가 요금도 메뉴판에 숫자로 적혀 있어서, 토핑을 올린 뒤에 값이 달라지는 일은 없습니다. 고를 때 최종 금액을 미리 계산해 볼 수 있어요. 즉, 바가지 걱정이 없습니다. 안심하세요.
가격을 확인했으니, 이제 맛이 궁금하실 겁니다. 제가 직접 하나 사 먹어 봤습니다.
수플레 팬케이크는 어떤 맛인가요?
수플레 팬케이크는 일본식 디저트 팬케이크로 알려진 메뉴입니다. 달걀 흰자로 거품을 낸 머랭에 반죽을 섞은 다음 굽기 때문에 폭신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나옵니다. 수플레(Soufflé)는 프랑스어로 '부풀어 오르다'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흔히 아는 팬케이크보다 두께가 2배 이상이고, 일반 빵보다 카스텔라에 가까운 부드러움이 특징입니다.
사실 저는 이번이 수플레 팬케이크를 처음 먹어 본 날이었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는 블루베리가 들어간 크림 블루베리 수플레 팬케이크를 17,000원에 사 먹었어요.
처음이라 맛이 어떨지 궁금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부드러웠습니다. 달콤한 크림과 블루베리 과즙이 입안에서 적당히 섞이면서 '나중에 또 사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알던 팬케이크의 질감과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과장을 조금 보태면 솜사탕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아주 포근했어요.
그런데 이 노점 앞에서 발길을 멈춘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망설이는 건 맛이 아니라 주문 방법이었습니다.
명동 노점에서 수플레 팬케이크는 어떻게 주문하나요?
한국어를 한마디도 못 해도 주문이 됩니다. 쇼케이스에 일회용 플라스틱 사각 용기에 담긴 모형이 노점 전면에 그대로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 속 여성 관광객도 쇼케이스 안의 크림 블루베리 수플레 팬케이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주문하고 있었습니다. 메뉴판에 붙은 A~G 알파벳을 말해도 되고, 모형을 가리켜도 됩니다.
받을 때는 일회용 플라스틱 포크를 함께 줍니다. 따로 수저를 챙겨 갈 필요는 없어요.
주문이 끝나면 다음 순서는 결제입니다. 여기서 관광객들이 한 번씩 멈칫하는 장면을 봤습니다.
결제는 현금만 되나요, 카드도 되나요?
이 노점은 현금, 신용카드, 알리페이(Alipay)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옆에서 관광객들의 주문을 지켜보다가 문득 든 생각이 있습니다. 외국인 손님들이 쇼케이스 위에 현금을 올려 두고 계산하는 모습을 봤거든요.
한국에서 현금을 주고받는 방식은 손에서 손으로 직접 건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눈을 마주치는 것이 매너예요. 세계 각국의 문화 차이를 엿볼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결제까지 끝났다면, 마지막으로 남는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다 먹은 용기입니다.
다 먹은 그릇과 쓰레기는 어디에 버리나요?
야외 노점이기 때문에 앉아서 먹을 자리는 별도로 없습니다. 서서 먹거나 걸어다니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다 드신 용기와 포크는 노점 상인에게 이야기하면 대신 처리해 줍니다. 길거리에서 쓰레기통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어요.
노점 상인들의 이런 배려 덕분에 명동 거리는 깨끗한 편입니다. 캠페인으로 자리 잡은 문화라 상인들도 당연하게 여기니, 부담 갖지 말고 부탁하세요.
한국은 웃는 얼굴을 아주 좋아하는 나라입니다. 옛 속담에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예요. 여행 중에 곤란한 상황이 생기면 경계부터 하기보다 웃는 얼굴로 먼저 인사를 건네 보세요. 대부분 좋은 결말로 이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명동 수플레 팬케이크 노점에서 카드로 결제할 수 있나요?
네, 됩니다. 이 노점은 현금과 신용카드, 알리페이(Alipay)를 모두 받습니다. 현금으로 낼 때는 쇼케이스 위에 올려 두지 말고 상인 손에 직접 건네는 것이 한국식 매너입니다.
가장 저렴한 메뉴는 무엇인가요?
F 플레인 수플레 팬케이크와 G 딸기 프레지에 컵케이크가 각각 10,000원으로 가장 저렴합니다. 가장 비싼 메뉴는 E 브라운치즈 크림 수플레 팬케이크 20,000원입니다.
한국어를 못해도 주문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쇼케이스에 A부터 G까지 모형이 진열되어 있어서 원하는 것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됩니다. 메뉴판에는 한국어 아래 영어 이름과 재료 구성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포크나 수저를 따로 챙겨야 하나요?
아니요. 일회용 플라스틱 포크를 함께 줍니다. 팬케이크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각 용기에 담아 주기 때문에 그대로 들고 드시면 됩니다.
다 먹은 용기는 어디에 버리나요?
노점 상인에게 이야기하면 대신 버려 줍니다. 명동 노점에서는 자연스러운 일이니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덕분에 명동 거리가 비교적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명동 길거리 음식, 다음은 어디를 가볼까요?
수플레 팬케이크로 달콤하게 시작했다면, 다음은 짭짤한 쪽으로 넘어가 보는 것도 좋습니다. 명동 노점의 가격표와 주문 방법을 하나씩 정리해 두고 있으니, 다른 노점 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여러분이 다음으로 궁금한 명동 메뉴는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