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오레오 츄러스 가격과 결제 방법: 현지 점장이 직접 먹어본 후기
명동 한복판에서 파란 조명을 켜고 영업하는 오레오 츄러스 노점의 가격은 오레오 츄러스 4,500원, 아이스크림 츄러스 6,500원입니다. 현금은 물론이고 카드 결제와 계좌이체까지 되기 때문에 현금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메뉴판에 적힌 오레오 크림치즈 츄러스(5,500원)는 현재 판매하지 않으니, 실제로 살 수 있는 메뉴는 두 가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명동 오레오 츄러스 노점은 어떤 곳인가요?
명동 오레오 츄러스 노점은 멀리서도 바로 눈에 들어옵니다. 파란색 오레오 로고가 노점 전체를 감싸고 있고, 상단에는 조명이 들어오는 'OREO Churros' 간판이 달려 있거든요. 간판 하나로 무슨 가게인지 설명이 끝나는 구조입니다.
매대 위는 생각보다 아기자기합니다. 오레오 츄러스 모양의 나무 모형, 아이스크림 츄러스 모형, 오레오 과자 상자들이 층층이 쌓여 있어서 메뉴를 몰라도 눈으로 먼저 이해가 됩니다. 여행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기에 좋은 포인트입니다. 오레오는 전 세계적으로 팔리는 과자라, 외국인 관광객 입장에서도 처음 보는 낯선 음식은 아니죠.
제가 명동에서 매일 출근하며 지나다니는 길목인데, 이 노점은 늘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습니다. 그런데 정작 관광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건 따로 있더라고요. 바로 가격입니다.
명동 오레오 츄러스 가격은 얼마인가요?
명동 오레오 츄러스 노점에는 명동스퀘어 이름으로 된 '품목별 가격표'가 매대 앞에 붙어 있습니다. 가격을 물어보지 않아도 확인할 수 있게 한글과 영문을 함께 적어둔 판입니다.
| 메뉴 | 가격 | 판매 여부 |
|---|---|---|
| 오레오 츄러스 (+화이트 크림) | 4,500원 | 판매 중 |
| 오레오 크림치즈 츄러스 (+초콜릿) | 5,500원 | 현재 판매 안 함 |
| 아이스크림 츄러스 (1/2 츄러스) | 6,500원 | 판매 중 |
매대 앞 가격표에는 오레오 츄러스 4,500원, 아이스크림 츄러스 6,500원 두 가지만 적혀 있습니다. 실제로 살 수 있는 메뉴가 이 둘이라는 뜻이죠.
가격표 아래쪽에는 "쓰레기 버려드립니다"라는 안내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함께 적혀 있습니다. 다 먹고 나서 쓰레기통을 찾아 헤맬 필요 없이 노점에 그대로 맡기면 된다는 뜻입니다. 명동에서 길거리 음식을 먹을 때 은근히 곤란한 부분인데, 이 안내가 있어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깨끗한 명동거리를 유지하기에 좋은 활동입니다.
메뉴판에는 있는데 못 사는 메뉴가 있다고요?
노점 위쪽에 걸린 큰 메뉴판에는 세 가지 메뉴가 사진과 함께 정리돼 있습니다. 오레오 츄러스(+화이트 크림) 4,500원, 오레오 크림치즈 츄러스(+초콜릿) 5,500원, 아이스크림 츄러스 6,500원입니다.
여기서 팁 하나 드리자면, 가운데의 오레오 크림치즈 츄러스는 메뉴판에 사진까지 있지만 현재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메뉴판만 보고 크림치즈를 주문하려다 헛걸음하지 않으시려면 미리 알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아이스크림 츄러스는 메뉴판에 '1/2 Churros'라고 적혀 있는데, 츄러스 반 개가 아이스크림과 함께 나온다는 의미입니다.
명동 오레오 츄러스는 어떻게 결제하나요?
결제 수단은 세 가지입니다. 현금, 카드, 계좌이체 모두 받습니다.
| 결제 수단 | 가능 여부 |
|---|---|
| 현금 | 가능 |
| 신용카드 | 가능 |
| 계좌이체 | 가능 |
노점 오른쪽에는 "카드결제 가능합니다"라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고, 그 아래에 영어(CREDIT CARDS ACCEPTED), 중국어, 일본어 표기가 나란히 붙어 있습니다. 말이 안 통해도 카드를 내밀면 된다는 뜻이라, 외국인 관광객이 결제 앞에서 망설일 일이 없습니다.
계좌이체용 안내판도 따로 붙어 있습니다. 한국 계좌를 쓰는 분이라면 이체로 결제할 수 있다는 의미인데, 관광객이라면 카드가 가장 간단합니다.
더운 날에는 어떤 메뉴가 잘 나가나요?
제가 사진을 찍는 동안에는 아이스크림 츄러스만 판매됐습니다. 더운 여름이라 손님들의 선택이 한쪽으로 몰린 거죠.
평소 오레오 과자를 좋아하는 편이라 저도 아이스크림 츄러스를 사서 먹어봤습니다. 달콤한 오레오 맛과 부드러운 소프트 아이스크림 조합이 더위를 확 날려주더라고요. 더운 여름에는 역시 아이스크림 쪽이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아이스크림 츄러스는 컵에 담아줍니다. 매대 앞에는 빨강, 파랑 숟가락이 놓여 있어서 걸어 다니면서도 먹기 편합니다. 그런데 이 노점에서 제가 진짜 감탄한 건 맛보다 다른 부분이었습니다.
노점 조명이 보라색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매대를 자세히 보면 흰색과 보라색 조명이 섞여 있습니다. 특히 '오레오 BTS' 과자 상자 쪽에만 보라색 조명이 떨어집니다. 우연이 아닙니다. 보라색은 K-POP 스타 BTS의 공식 상징색이거든요.
노점 곳곳에는 K-POP 아티스트 사진도 걸려 있고, 블랙핑크 오레오 상자와 오레오 BTS 상자가 함께 진열돼 있습니다. 과자 하나에 조명 하나까지 맞춰둔 상인의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BTS는 한국에서의 인기도 대단하지만, 한류와 함께 해외에서 더 유명해진 K-POP 스타입니다. RM, 정국, 뷔, 지민, 슈가, 진, 제이홉 일곱 명의 한국 청년들이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세계에 잘 전파해주길 기대해봅니다. 힘내세요, BTS!
자주 묻는 질문
명동 오레오 츄러스 가격은 얼마인가요?
오레오 츄러스가 4,500원, 아이스크림 츄러스가 6,500원입니다. 매대 앞 명동스퀘어 품목별 가격표에 이 두 가지 가격이 표시돼 있어, 주문 전에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드 결제가 되나요?
됩니다. 현금, 신용카드, 계좌이체 모두 가능합니다. 노점에 "카드결제 가능합니다" 안내판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함께 표시돼 있어 말이 통하지 않아도 결제에 문제가 없습니다.
오레오 크림치즈 츄러스도 살 수 있나요?
현재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메뉴판에는 오레오 크림치즈 츄러스(+초콜릿) 5,500원이 사진과 함께 적혀 있지만, 실제로 주문 가능한 메뉴는 오레오 츄러스와 아이스크림 츄러스 두 가지입니다.
아이스크림 츄러스는 어떤 형태로 나오나요?
컵에 담아줍니다. 메뉴판에 '1/2 Churros'로 표기된 것처럼 츄러스 반 개가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함께 나오며, 매대에 빨강·파랑 숟가락이 놓여 있어 걸어 다니며 먹기 편합니다.
다 먹고 나면 쓰레기는 어디에 버리나요?
노점에 맡기면 됩니다. 가격표 하단에 "쓰레기 버려드립니다"라는 안내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적혀 있습니다. 명동 거리에서 쓰레기통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습니다.
마무리
명동 오레오 츄러스 노점은 가격표가 명확하고, 카드 결제까지 되고, 쓰레기 처리까지 챙겨주는 곳이었습니다. 여름이라면 아이스크림 츄러스, 오레오 본연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오레오 츄러스를 추천합니다.
명동에는 이런 노점이 골목마다 다른 얼굴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명동 길거리 음식이 궁금하신가요? 다른 노점 이야기도 함께 둘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