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닭꼬치 "닭이 꼬치네" 가격·소스 7종·주문 방법 총정리 (할랄 인증 노점)
명동 노점 '닭이 꼬치네'(Grilled Chicken Skewers)의 닭꼬치 가격은 M 사이즈(150g~170g) 6,000원, XL 사이즈(320g~340g) 10,000원입니다. 가격표가 노점 앞에 걸려 있고, 사진에 찍힌 그대로의 금액입니다. 할랄 인증서가 노점에 비치돼 있고, 현금·신용카드·알리페이 결제가 가능하며, 다 먹은 꼬치와 용기는 노점 상인에게 그대로 건네면 됩니다.
'닭이 꼬치네'는 어떤 노점인가요?
노점 간판에는 한국어 '닭이 꼬치네'와 함께 영어로 Grilled chicken skewers, Chicken satay가 같이 적혀 있어요. 메뉴 이름을 몰라도 간판만 보고 무엇을 파는 곳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간판 오른쪽에는 HALAL 인증 마크가 붙어 있고, 그 아래에 실제 할랄 인증서가 노점에 비치돼 있습니다. 할랄 식당을 찾기 어려운 명동 거리에서, 인증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 이 노점의 가장 큰 특징이에요.
진열대 앞쪽에는 완성된 닭꼬치 모형이 놓여 있습니다. 아주 디테일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말이 통하지 않아도 눈으로 보고 손가락으로 가리켜 고를 수 있어요. 그럼 정확히 얼마를 준비해 가면 될까요?
명동 닭꼬치 '닭이 꼬치네' 가격은 얼마인가요?
노점 위쪽에 '품목별 가격표'가 걸려 있습니다. 중량과 가격이 손글씨로 적혀 있고, 메뉴는 M 사이즈와 XL 사이즈 두 가지로 나뉩니다.
| 메뉴 | 사이즈 | 중량 | 가격 |
|---|---|---|---|
| 순살로 꼬치 (Boneless) | M | 150g~170g | ₩6,000 |
| 순살로 꼬치 (Boneless) | XL | 320g~340g | ₩10,000 |
| 파&순살 (Green onion & Boneless) | M | 150g~170g | ₩6,000 |
| 파&순살 (Green onion & Boneless) | XL | 320g~340g | ₩10,000 |
메뉴 이름이 헷갈릴 수 있어서 정리해 두면, 순살로 꼬치는 닭고기 순살로만 꿴 꼬치이고, 파&순살은 닭고기 사이사이에 대파를 끼워 넣은 꼬치입니다. 두 메뉴 모두 같은 가격이라 취향대로 고르면 됩니다.
진열대에 M 사이즈와 XL 사이즈가 나란히 놓여 있어서, 어느 쪽이 얼마나 큰지 사진을 찍기 전에 눈으로 비교할 수 있어요. 가격을 확인했다면 이제 어떻게 주문하는지가 남았죠.
명동 닭꼬치 노점에서 주문은 어떻게 하나요?
노점 위쪽에 'Dakkochi - best ways to eat it'이라는 영어 안내판이 걸려 있습니다. 주문 방법을 노점이 직접 두 단계로 적어 뒀어요. 노점 상인의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1단계는 굽는 기본 맛을 고르는 것입니다. Salted(소금), Sweet(단맛), Spicy(매운맛) 세 가지 중에서 선택합니다. 2단계는 구워진 꼬치에 뿌릴 소스를 고르는 것입니다.
안내판에는 팁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크림소스와 마늘 마요네즈를 더하면 훨씬 더 맛있어진다는 안내인데, 파는 사람이 직접 적어 둔 조합이라 믿고 시도해 볼 만합니다. 노점 상인이 적극 추천하더라구요.
메뉴 이름을 말하기 어렵다면 진열대의 닭꼬치 모형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됩니다. 그럼 소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소스는 몇 가지이고, 얼마나 매운가요?
소스는 모두 7가지입니다. 소금구이 맛, 데리야끼 맛, 양념갈비 맛, 바베큐 맛, 칠리 맛, 원자폭탄 맛, 수소폭탄 맛입니다.
소스병마다 맛 이름 스티커가 따로 붙어 있어서 어느 병이 어떤 맛인지 헷갈릴 일이 없습니다. 안내판에는 한국어와 영어 외에 다른 언어 설명도 함께 적혀 있어요.
매운맛은 세 단계로 나뉩니다. 외국인 독자가 감을 잡을 수 있도록 기준점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 소스 | 매운맛 단계 | 기준점 |
|---|---|---|
| 칠리 맛 | 1단계 | 칠리소스로 알려진 정도의 매운맛 |
| 원자폭탄 맛 | 2단계 | 한국 신라면 정도의 매운맛 |
| 수소폭탄 맛 | 3단계 | 매운맛을 즐기는 한국 사람들도 맵다고 인정하는 가장 매운 단계 |
소스는 노점 상인이 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손님이 직접 원하는 만큼 뿌려 먹는 방식입니다. 추가로 돈을 더 내는 게 아닙니다. 많이 뿌린다고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요. 매운 것을 못 먹는다면 소금구이 맛이나 데리야끼 맛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명동 닭꼬치 노점에서 카드 결제가 되나요?
'닭이 꼬치네'는 현금, 신용카드, 알리페이(Alipay) 결제가 모두 가능합니다. 노점 옆 기둥에 결제 수단 안내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 노점만의 이벤트가 하나 있습니다. 노점 옆에 택시 쿠폰 QR코드가 붙어 있어요. QR코드를 찍으면 택시를 부를 수 있고, 택시 이용 시 쓸 수 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명동에서 구경을 마치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계획이라면 이 QR코드를 활용해 볼 만합니다. 그런데 다 먹고 나면 꼬치와 용기는 어디에 버려야 할까요?
다 먹은 꼬치와 용기는 어디에 버리나요?
명동 노점 상인들은 관광객의 쓰레기를 대신 처리해 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노점 가격표에도 "쓰레기 버려드립니다 / You can leave your garbage with us"라는 문구가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로 함께 적혀 있어요.
노점 앞쪽에는 "쓰레기 주세요 / Give me the trash"라고 적힌 별도의 안내판도 세워져 있습니다.
그러니 다 드신 뒤에는 꼬치와 용기를 노점 상인에게 그대로 건네시면 됩니다. 부담 갖지 않고 건네도 되는 일이에요. 이제 언제 가면 이 노점을 만날 수 있는지 확인해 볼까요?
'닭이 꼬치네'는 몇 시에 문을 여나요?
| 구분 | 오픈 | 마감 |
|---|---|---|
| 평일 | 오후 4시 | 밤 10시 |
| 주말 | 오후 2시 | 밤 11시 |
평일 낮에 명동에 도착했다면 오후 4시 이후에 다시 들르셔야 합니다. 주말에는 두 시간 일찍 열고 한 시간 늦게 닫으니, 낮에 명동을 걷다가 들르기에는 주말이 여유롭습니다.
직접 먹어 보니 어땠나요?
사진을 찍다가 맛이 궁금해져서, 옆 손님 주문이 끝난 뒤에 저도 6,000원을 내고 '순살로 꼬치' M 사이즈를 하나 시켜 먹었습니다.
꼬치는 그릴에 바로 구워서 줍니다. 여기에 휴대용 토치로 한 번 더 그을려 불맛을 내더라고요.
먼저 한국 음식의 대표적인 맛인 양념갈비 맛 소스를 뿌려 먹었습니다. 달달하면서도 여러 양념이 버무려진 맛이 아주 좋았어요.
두 번째로는 바베큐 맛 소스를 뿌려 봤습니다. 바베큐 특유의 달고 짠맛에 불맛이 살짝 올라오는 조합이라, 한국 음식이 처음인 외국 관광객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명동 '닭이 꼬치네'는 할랄 인증을 받았나요?
네, 할랄 인증 노점입니다. 간판 옆에 HALAL 인증 마크가 붙어 있고, 그 아래에 실제 할랄 인증서가 노점에 비치돼 있습니다. 주문 전에 인증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매운 소스는 어느 정도로 맵나요?
가장 매운 소스는 수소폭탄 맛입니다. 매운맛을 즐기는 한국 사람들도 맵다고 인정하는 단계입니다. 중간 단계인 원자폭탄 맛이 한국 신라면 정도이니, 매운맛에 자신이 없다면 칠리 맛이나 소금구이 맛부터 시작하세요.
소스는 상인이 뿌려 주나요?
아니요, 손님이 직접 뿌립니다. 소스병 7개가 진열대 앞에 나란히 놓여 있고, 병마다 맛 이름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원하는 만큼 뿌려도 되고, 여러 맛을 나눠서 뿌려 먹어도 됩니다.
카드로 결제할 수 있나요?
네, 현금과 신용카드, 알리페이 결제가 모두 가능합니다. 노점 옆 기둥에 결제 수단 안내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가격은 M 사이즈 6,000원, XL 사이즈 10,000원으로 가격표에 표시된 그대로입니다.
먹고 난 꼬치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노점 상인에게 그대로 건네면 됩니다. 명동 노점들은 관광객의 쓰레기를 대신 처리해 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고, 이 노점에도 "쓰레기 버려드립니다"라는 안내가 여러 언어로 적혀 있습니다.
명동 거리 음식, 다음은 어디로 가 볼까요?
'닭이 꼬치네'는 가격표가 걸려 있고, 소스를 직접 고르며, 쓰레기까지 받아 주는 노점이었습니다. 명동 노점이 처음이라면 시작점으로 삼기 괜찮은 곳입니다.
명동 거리에는 이 밖에도 확인해 둘 만한 노점들이 더 있습니다. 다른 명동 길거리 음식의 가격과 주문 방법도 이어서 확인해 보시겠어요?





